그렇다고 호텔을 예약할 수도 없고, 이럴 때 가장 만만한 곳이 마사지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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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치민에서 전립선마사지 서비스를 받으실수 있는 마사지샵을 포스팅해 봅니다.
마사지 중간에도 지속적으로 마사지사와의 대화를 통해 선호도에 맞는 강도와 호치민 건마 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처음엔 입구가 작아서요. 살짝 아리까리 했는데요. 알고보니 베트남 주택의 특성상 건물이 좌우로 좁고 위로 높은 형식이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 보는게 다가 아닙니다!
원래 마사지 스파샵이라는게요. 배정되는 테라피스트에 따라 달라서요. 같은 곳이라도 누가 케미가 맞는지에 따라서 복불복인데요. 여긴 같이 간 친구들 셋 다 다 좋았다고 해서요.
처음 탈의실에 들어갈 때 아무런 설명 없이 키와 일회용 속옷만 띡 주는데 속옷만 입고 가운을 걸치고 나오면 된다는 간단한 설명이라도 좀 해줬으면 좋았을 걸 싶었다.
그리고 모든 서비스 및 가격은 팁 포함 가격! 따로 마사지사님이 팁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너무 좋네요.
거기서 순진하게 없다고하거나 아무말도 안하면 마사지 초보들의 연습 마루타가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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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받아서 아주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었기에 사진이 제일 많은 황제이발소
이용팁 : 마사지 예약하면 짐 보관, 샤워도 가능해서 여행 마지막날 밤비행기 타기 전 이용하면 좋음